익명댓글
또 증세가 나타나는군(0)
  이제 가망없다 2002.12.15 21:16 조회 0 찬성 18 반대 0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싸우는 저 모습을 보면 꼭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느낌이다. 병든 근혜씨난테를 타고 풍차에 돌진하는 이키호테, 아아 혼수상태이군요.

미몽에서 깨어나라. 상대는 노무현이다. 김대중이 아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224
국민
12.16 13:18
10
0
0
223
병무청
12.16 12:56
13
0
0
222
군발이
12.16 12:50
31
0
0
221
소시민
12.16 12:48
2
0
0
220
당명개편해요.
12.16 11:01
10
0
0
219
부산
12.16 10:41
34
0
0
218
창사랑
12.16 10:39
8
0
0
217
사오정
12.16 10:38
1
0
0
216
바른말씀
12.16 10:20
28
0
0
215
^^
12.16 10:18
18
0
0
214
나거네
12.16 10:12
60
0
0
213
바쁘다
12.16 10:07
12
0
0
212
대구에서
12.16 10:04
37
0
0
211
부동표
12.16 09:57
31
0
0
210
하하하~
12.16 09:49
53
0
0
209
난봉꾼
12.16 09:48
27
0
0
208
웃겨
12.16 09:47
13
0
0
207
허 균
12.16 09:45
57
0
0
206
대구에서
12.16 09:34
120
0
0
205
개장수
12.16 09:21
5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