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또 증세가 나타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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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망없다
2002.12.15 21:16
조회 0
찬성 18
반대 0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싸우는 저 모습을 보면 꼭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느낌이다. 병든 근혜씨난테를 타고 풍차에 돌진하는 이키호테, 아아 혼수상태이군요.
미몽에서 깨어나라. 상대는 노무현이다. 김대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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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보 > 초상권 침해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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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12.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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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색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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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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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포기, 야당으로서 새 직무를 시작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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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12.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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