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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세가 나타나는군(0)
  이제 가망없다 2002.12.15 21:16 조회 0 찬성 18 반대 0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싸우는 저 모습을 보면 꼭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느낌이다. 병든 근혜씨난테를 타고 풍차에 돌진하는 이키호테, 아아 혼수상태이군요.

미몽에서 깨어나라. 상대는 노무현이다. 김대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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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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