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40대주부님.(0)
  여대생 2002.10.07 01:41 조회 0 찬성 2 반대 0
40대 주부시라니 저희 엄마 뻘 되시는 분이라..


.. 그래도 감히 몇 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쓴 저 글이 복사가 되었다..; 구요?


복사할 만큼 잘 쓰여진 글이 아닌 건..


.. 주부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 아니십니까.




밥 하시는 주부님보다 논리력이 떨어지는 글을..

.. 제가 단지 퍼와서 올렸다는 말.. 이세요?





국문과도 아니고. 글을 잘써야 하는 과도 아닌데.


.. 전 그냥 추성훈 선수에 대해 몇 번 들어온 게 있고..


막상 저런 기사를 보니 화가 나기도 해서..


.. 제가 전문적으로 논리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 투고를 한 건가요, 아님..


.. 제 주장에 찬성해주세요- 라고 논리를 운운했나요.





그런 식으로의 태클이라면..



.. 조금은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여대생'.. 이라고 글을 쓴 의도에 대해서..


.. 조금더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전 이만큼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스포츠에 대부분 관심없어 하는 여자들 중에서도..


-요즘들어 축구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곤 하지만-


밤 새 골프중계까지도 보며 스포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 여자가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던건데.





.. 그게 또 그런 식으로의 의도에 태클이 걸릴줄이야.









.. 다시 언급하지만..


.. 이런 식으로의 태클은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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