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428
40대주부님.(0)
  여대생 2002.10.07 01:41 조회 0 찬성 2 반대 0
40대 주부시라니 저희 엄마 뻘 되시는 분이라..


.. 그래도 감히 몇 마디 하겠습니다.



제가 쓴 저 글이 복사가 되었다..; 구요?


복사할 만큼 잘 쓰여진 글이 아닌 건..


.. 주부님께서도 인정하신 부분 아니십니까.




밥 하시는 주부님보다 논리력이 떨어지는 글을..

.. 제가 단지 퍼와서 올렸다는 말.. 이세요?





국문과도 아니고. 글을 잘써야 하는 과도 아닌데.


.. 전 그냥 추성훈 선수에 대해 몇 번 들어온 게 있고..


막상 저런 기사를 보니 화가 나기도 해서..


.. 제가 전문적으로 논리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 투고를 한 건가요, 아님..


.. 제 주장에 찬성해주세요- 라고 논리를 운운했나요.





그런 식으로의 태클이라면..



.. 조금은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여대생'.. 이라고 글을 쓴 의도에 대해서..


.. 조금더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전 이만큼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스포츠에 대부분 관심없어 하는 여자들 중에서도..


-요즘들어 축구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곤 하지만-


밤 새 골프중계까지도 보며 스포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 여자가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던건데.





.. 그게 또 그런 식으로의 의도에 태클이 걸릴줄이야.









.. 다시 언급하지만..


.. 이런 식으로의 태클은 기분 나쁩니다.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445
독자
10.17 06:29
0
0
2
444
안티조선
10.15 12:02
3
0
0
443
10.15 10:43
3
0
1
442
일본인
10.14 13:29
0
0
0
441
무녀리
10.13 10:13
5
0
2
440
삼성 알바야 너만보라
10.11 16:26
1
0
0
439
너희들
10.10 23:46
0
0
0
438
못받은 근로자
10.09 16:38
6
0
0
437
병신들..
10.07 18:51
0
0
0
436
웃기는군!
10.07 13:19
6
0
0
435
열혈남아
10.07 10:59
15
0
0
434
말통
10.07 10:06
0
0
0
433
유도인
10.07 09:58
4
0
0
432
ㄳㅇ
10.07 09:56
3
0
0
431
지나가는 이
10.07 08:11
12
0
0
430
플라타너스43
10.07 04:04
3
0
0
429
우야꼬
10.07 02:38
1
0
0
428
여대생
10.07 01:41
2
0
0
427
분통
10.07 01:17
5
0
0
426
어이구 씨발....
10.07 01:11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