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추선수를 예전 부터 언론을 통해서 익히 알아왔고 시합결승전에서도 한국선수보다 추선수를 응원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신문들이 어떻게 기사를 올렸을까 많은 신문들을 검색해봤다. 제일 처음 오마이를 검색했다. 기사가 없었든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스포츠조선도 봤다. 그나마 다른 신문에 비해 기사도 많고 한국에서의 고초에 대해서도 쓰던 걸로 기억한다(다른 신문에는 거의 없었음). 기사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보기에 따라 다를수 있고, 내용은 타신문에 비해 가장호의적이었던 걸 로 기억한다. 참고로 난 어떤 신문도 받아보지 않는다. 이에 관한 오마이의 기사는 비판을 비판에 지나지 않는 저급한 기사다. 이번 건은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