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선수의 자랑스런 우승에 찬사를 보낸다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었고
소신있는 행동과 실천
우리는 그러한 정신을 배워야한다
어떤 사안에 대해 이해 당사자만큼 해결의 실마리를 풀사람은 없다란 말이 있듯이
분명 추성훈 선수는 용기있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유도협회에서는 겸허히 이번사안에 대해 진정고민하고
대표선수의 능력개발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조선 찌라시
찌라시의 힘을빌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더니만
자랑스런 추성훈 선수를 매장하는구나.
너그들이 과연 한사람을 매장할 권리가 있는가.
참으로 비통함을 금할수가 없다
조선 찌라시의 기자들은 사리분별력도 할수없는 그런수준 밖에 안되나,
적어도 언론사의 기자라면
한 인간을 대상으로 기사화 한다면
독자로 하여금 판단 할수있도록 해야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해서는 안된다.
모든상황에 대해 한치의 보탬과 과장이나 비하적이거나 편중적인 잣대를 대서는 안된다.
지들이 뭔대
지들 스스로 판단하고
여론을 부추키고
좆꼴리는데로 기사를 쓰고 지랄이야
좃선 찌라시에서 월급받는 기자양반들
제왕적인 방씨밑에서 소신있는 글쓰기가 힘들다면
추성훈 선수처럼 용기있는 선택을 하세요
그런 용기있는 선택을 할수있다면
바로 당신 진정한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
칭하며
우리는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낼것입니다.
당신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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