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포츠 조선에서 제기한
" 추성훈 -> 야카하마 조국을 메치다 . "
에 대한 문제라면 , 우리 모두의 문제가 아닐까 ? 라고 생각한다 .
" 재일교포 출신인 추성훈 씨가 태능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 재일교포 들의 꿈이다 . "
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 . ( 매번 방송에서 마다 때렸으 니 ... )
추성훈 씨는 우리의 유도 문화를 겪으면서 껄끄럽고 드럽다고 말했다 .
완전히 말하지 않았지만 , 유도협회와 기존 선수들의 태도로 인해서 추성훈씨를 일본인으로 귀하시키게 한 동기라고 생각한다 .
이번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인 야카하마로 출전해서 국내 선수들과 붙어서 이겼지만 , 한국을 버린 것에 대해서는 한편으로는 서로 나쁘게 생각을 하겠지요 . (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 .. )
스포츠 조선기사에 대해서는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
재일교포라고 무시한 유도협회와 선수 , 그것으로 인한 숙적 일본으로 귀하 유도협회 충격
이 이어져서 아쉬어서 " 조국을 메쳤다고 하였으나 "
충분히 나올 말이였고 , 대한 유도협회에 대해서 언론이 문제를 늦게 제기한 것이기 때문이다 .
모두의 잘못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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