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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말로 왜곡보도 같다.(0)
  대털 2002.10.05 16:56 조회 0 찬성 12 반대 0
난 그당시 추성훈선수 애길 듣고..
스포츠찌라시에 기살 검색해 나갔다.
그가 실력보단인맥이 판치는 국내유도계에서 일본으로 간걸 알기에..
그런데..이런 사실과 그의 금 소식을 다른 일간지에선 별로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다.
도리어 좃선이 왠일인지..
1면에 싣고.
그외에도 여러 박스기사로 자세히 보도했다.
제목은 조국을 메쳤다지만..
내용을 보면..
다른 스포츠지보다..
추선술 더 잘 이해하고 쓴 기살 같았다.
그러기에 그 당시 나도....
좃선이 돈 잘버는 이유가 있군 이라고 생각했다.
정치면에선..
지들 입맛대로..왜곡 보도 하지만..
이런 면에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거..
이런면을 잘 꼬집는 그들의 고도의 기술 때문이다
암튼.
이 추선수 이후에 나역시 게시판마다..
히딩크가 한국의 고질적 인맥,지연,학연을 버리고..
불가능 할거란 4강을 이루듯이.
우리나라 스포츠계도 위의 4가질 버려야 한다.
대 수술이 필요하다고 썼고..
더불어 이번 대선에서도 지연,학연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는 또 다시 후진정치에 살것이다..
라고 열붙이며 쓴 기억이 난다.
암튼..
이 기살 오마이에서 본후 전체 독자의견을 차근히 보았다.
역시 이 기사의 이상함을 찾는건 나만이 아니가보다.
아무리 좃선이 싫고..이회충인 한나라가 싫지만..
오마이가 이런 식이면 오마이도 좃선과 똑같아진다.
독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런 왜곡보도가 연달으면 오마이의 장점인..
신뢰성은..무너지고 말거란 거다.'
좃선이야 자전거와 열혈 광신도가있지만..
오마이는..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자.
추선수한테..
똑 바로 된 시각을 보여주자고..
추선수 금따고..
오마이에도..
모 없나 하구 와봣을땐..
암것도 없더니..
글고..
한나라,좃선 알바라고 매도하는 사람들..
무론 알바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번 기사에선..
아니오다
나같이..
오마이를 즐겨보는 이가..
오마이가 좃선을 닮아가려니..
안타까워서 쓰는글을 알바 운운하지 마라.
이런점이..
더더욱 그네들을 멀어지게 하는거 모르냐?
게시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와 의견 안 맞으면..
알바 운운 하는거 보면..(한나라 알바,민주당 알바)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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