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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걸고 넘어 가지 않았으면...(0)
  한마디 2002.10.05 14:24 조회 0 찬성 6 반대 0
추성훈선수와 한국선수가 시합을 벌일때 tv를 보며 추성훈선수를 열나게 응원했다. 그는 한국유도계의 폐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피해자였기 때문이었다. 안동진선수는 국내 대결에서는 2번다 판정으로 이겼다. 그러나 일본대표로 나온 추성훈선수에게는 2번다 판정패했다. 뭘 말하나. 그리고 스포츠조선을 나도 봤다.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보기나름이다. 내용은 오마이가 몰아가려는 의도와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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