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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전거가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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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2002.10.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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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
반대 0
조중동 자전거를 타고싶다.
신문이 찌라시라서
자전거에 신문을 경품으로 주는구나,
난 신문은 필요없으니깐
이웃 불우한 할머니에게 폐지로
드리고 자전거만 갖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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