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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욕하던 시민들이 정치인 못지않게 타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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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2002.03.22 20:09
조회 0
찬성 0
반대 0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고 차마 읽기도 민망한 욕설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한번 냉철히 생각해 보십쇼.
당신들이 그토록 욕하던 멱살 잡고 싸우던 국회의원과 당신의 차이를 말입니다.
민주시민은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 줄도 아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면 비타협적으로 싸워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상식을 서로 논하기도 전에 머리끄댕이 부터 잡습니까?
노무현 지지자던 이인제 지지자던 게시판을 더럽히던 분들은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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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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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03.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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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102번 정말 속이 후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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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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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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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는
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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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고길동씨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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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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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리포터 문성 기자의 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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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시러
03.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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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지 말에 공감, 경선에 승리한 후보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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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세상
03.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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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욕하던 시민들이 정치인 못지않게 타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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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03.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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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서민의 탈을 쓴 귀족이면 나는 왕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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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03.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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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번 글. 예술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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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션해..
03.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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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인제 홈피 글 (훔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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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라
03.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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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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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paly
03.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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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102번 글 속이 다 시원하네. 강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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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
03.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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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하니 리포터에서, 문성기자의 좋은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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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03.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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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격세지감...노무현 많이 컸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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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
03.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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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노무현의 호화요트? (사진과 만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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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2
03.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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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짜리가 호화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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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03.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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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거보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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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서방
03.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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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공작해라 좆선의 알바들아..대세는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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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기울었다.
03.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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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요트를 즐기는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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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촌놈
03.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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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이 찍은 손가락도 도끼로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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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세상
03.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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