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인제 후보가 그랬다죠? "노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 대통령 때 보다 더 한 언론사태가 생길 것이다" 라구요.
도대체 만국민이 찬성했던 언론사 세무조사를 어떻게 인식하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요? 언론 정국에서 한마디도 안했고, 구속된 조선,동아 사주나 면회하러 다니고, 또 이런 말을 하고....
조선,동아가 이 후보를 대통령 후보 만들어 준다고 하기에 거기에 손 비빈 겁니까?
그것이 언론사 길들이가 되는 것을 걱정한 것과 동시에 국민들이 언론사 세무 조사를 대찬성했던 겁니다.
조선의 그 캐캐묵은 급진, 빨갱이 논란. 엄연히 알고 있으면서 노무현은 호화 요트를 가지고 놀았더라 카더라. 카더라. 아니면 말구...
이제 그만 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