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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고어 역시 높은 지지에도 불구 떨어졌다.(0)
  oh-no! 2002.03.22 10:33 조회 0 찬성 0 반대 0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도미노니 사미노니 오마이니
모두가 이젠 끝까지 왔다고 본다.

이젠 경선불복도 이해가되고
요트도 알게되었다.

사실이 어떻던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있겠냐마는 진흙탕이란데가
원래 둘다 꼴불견이 되고
구경꾼은 좋은 구경하게된다.

앞으로 경선이 중반과 종반에서도
점칠수 없는 게임이 되면 될수록
노련한 정치꾼의 단수와 검증되지않은

네거티브가 드러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정보원의 직급이 높고 많으면 이긴다.

한번 불붙은 바람은 거세지만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없다.

양후보의 더욱 치열한 선거전으로
살아나는건 민주당의 인기와 청와대의
한숨돌림정도라할까?

본선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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