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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 목피를 각오해야할 국민들의 입장 (0)
  이 현신 2002.03.22 09:49 조회 0 찬성 0 반대 0
쥐새끼를 꼭 닮은사람을 모시고 권모와 술수를 일삼느라 수고가~~~ 정로를 외면하고 시민들을 지나치게 우민으로 여기는 선원과 선장님! 쥐새끼들의 움직임이 괜이 있는가? 지진이 있을것을 미리 알기 때문이지! 화제가가 나려고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연기만 탓하는 사람들이 반목으로 발목을잡고, 권모를! 술수를! 그래서 소수를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 친일파 후예들의 영화를 위해 국가는 망해도 괜찮다?

그런 사람들이 지난 몇년간을 이끌었다면 ? 아이구 끔찍해 생각하기도 두렵구먼, 앞으로 만일 그들이 국가를 이끈다면 우리는 국가 위기를, 초근 목피를 각오해야 할것이 아닌가 ?
하기야 일부 국민들은 그들의 뿌리를 아직도 모르니까 그들이 우습게 보는거지요! 사실이지 않나요???
그래서 지난 50년간 친일을 가리우기 위한 반미와 반공이란 천막아래 국가는 허리를 잘리우고 아랫토막은 동서로 찢어놓고 공작정치자금을 위해서는 대기업정책을 또 대기업을 위해서는 농업을 피폐시켜 농민들을 도시로 공장으로 몰아 올리고 ~~~~~~~
정신들 차려야지 얼마나 더 당해야 사실을 직시할 수 있을지?

부도덕한 정치인만 나무랄게 아니라 시민들의 의식부터 께어나야지요,
그들의 뿌리와 역사와 현재를 먼저 들여다 보도록 언론에서 앞장을 서야지요,
물론 일부 그들과 괘를 같이하는 수구 언론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시민의식이 께어나기 시작하면 수구언론의 설 자리도 점차 좁아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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