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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원....힘내세요...(퍼옴)(0)
  사필귀정... 2001.07.09 02:37 조회 0 찬성 1 반대 0

지난 대선때 이회창은 자신에게 비우호적인 기자들을 향해


"창자를 끄집어 내고 뼈를 갈아 먹어도 시원챦을 놈들"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러한 이회창의 무지막지한 욕설에 비해 이회창을 "이놈!"이라고 부른 것

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남녀 성차별로 말 한마디 제대로 조심해야

하는 여성의원이 한나라당 총재를 향하여 "이놈!"이라고 발언한 것은 정말

로 용기있는 발언이다.



심지어 넷티즌 들은 대통령을 향하여 김때중이 ..떼중이..떼중이놈,

이회창 총재를 "회충이" 김영삼을 "영생미"이라고 비하해 부르는 것에

비교하여 이회창을 "이놈!"이라고 부른 것은 엄청 젊잖은 표현인것이다.



이문열을 "가당치 않은 놈"이라고 표현 한 것은 천번만번 지당한 발언이다.

이문열은 그의 작품에서 여성을 골방에 앉아 허송하는 무능한 인격으로

묘사해 한때 여성들로 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제2의 서정주가 되기위해 조선의 대문에서 짖어대는 똥개로 변했고.....

이문열의 아버지는 처자식을 버리고 출세를 위해 이북으로 월북했고 그

자식은 남한에서 살아남기위해 월북한 아버지 가슴에 총을 겨눈 수구반동

적인 천하에 불효막심한 놈이 아닌가?



만약 국세청이 출판사 및 작가의 세금탈루를 조사한다면 이문열이는 작가

탄압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안티조선일보의 편에 든 사람과 단체들은 조선일보를 좆선일보라고 부른다.

그러함으로 안티조선편에 든 추미애의원이 조선일보를 "좆같은 조선일보"

라고 표현하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전후사정을 보아 추미애 의원이 한 발언은 적절한 것이며 전혀 비난

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추미애의원을 황급히 변호합니다.


또한 추의원이 술은 마신 것은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서 이회창. 조선일보.

이문열등 거대한 조직폭력집단과 싸울려면 용기기 필요하고 소신있는 발언

을 하기위해 술을 마신것입니다.



술과 소신있는 발언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구요?


취중진담(醉中眞談)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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