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보도를 보니 의원같지도 않은 웃기는 x)이나 이회창 총재(누가 총재라고 불러 주니 총재다)나 사회 지도층으로서의 자질 문제를 논해야지 한 신문사의 보도행태를 가지고 따질일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런 잡것들이 백성을 위한다며 백성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도가 되었던 안되었던 그런 잡것들이 정치판에서 백성을 위한다며 놀고 있는 것이 한이 되고 한심스럽습니다.
키를 재자면 도토리 키재기지. 두 년놈은 다 자질도 없고 백성을 들먹일 가치조차 없는 자들입니다.
보도가 안되었으면 백성들이 허리춤 졸라매고 있을 때, 그 년놈들이 술처먹고 지랄하는 꼴을 순진한 백성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조선일보 문제가 아니다. 언론개혁도 당연히 해야지. 그렇지만 기사가 안되는 골방에 숨어서 술처먹고 지랄하는 정치 모리배부터 없애야 합니다.
보이는 곳에서는 이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고 용을 쓰는 년놈들이 보이지않고 보도되지 않는다는 곳에서는 술처먹고 개지랄하는 꼴이라니.....
정말이지 눈에서 열불이 나서 죽이고 싶을 지경이다. 알겠는가. 두 년놈들아! 그리고 정치 모리배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