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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그런 '공평함'을 바로 좃선에 요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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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2001.07.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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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석의 발언이라도
대통령 후보의 '창자를 뽑아버리겠다'는 농담으로 쳐 주고,
국회의원의 '좃같은 조선일보'는 1문 톱으로
올려서 물타기를 시도하는
좃선의 그 불공평함.
윗 글을 쓴 손병관 기자님이
좃선에 요구하는 건 바로 그 '공평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좃선이 한입으로 두말하는 걸 공평함의 잣대로
지적했다고...'말꼬리 잡기'라고 얘기하는 건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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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론과 X같은 세끼?? 누가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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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07.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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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X같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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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민
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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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가 기자들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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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07.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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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원님! 속이 시원합니다. 그건 욕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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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화이팅
07.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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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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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나이스
07.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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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놓은 똥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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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07.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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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창자론 읽고 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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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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