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손기자님 답변부탁드립니다(0)
  창자론 2001.07.07 19:25 조회 0 찬성 0 반대 0
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취중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 4명 중 1명이 본다"는 조선일보와 온라인에서도 만만찮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조선에 상당시간 탑 기사로 보도됐기 때문에 추 의원의 실책에 대한 평가는 당분간 두고 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 같다.

=>님의 기사인데 정말 교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 기사로 보도됐기 때문이 아니라 추미애의원의 망언때문이 아닌가요?

기자는 추 의원 행동의 정당성에 대한 시시비비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추의원 행동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긴 한겁니까?
기사는 사건의 사실보다는 기자의 사상이나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쓰여 지는 것입니까?


  제목 이름 입력일시 찬성 반대 조회
67
무명인
07.06 18:39
0
0
0
66
영삼한놈
07.06 18:39
0
0
0
65
ㅇㅇ
07.06 18:38
0
0
0
64
낌생
07.06 18:37
0
0
0
63
추미애 팬
07.06 18:31
0
0
0
62
나그네
07.06 18:20
0
0
0
61
조폭
07.06 18:19
0
0
0
60
아나키스트
07.06 18:13
0
0
0
59
강가딘
07.06 18:12
0
0
0
58
무일푼
07.06 18:07
0
0
0
57
이정석
07.06 18:03
0
0
0
56
궁민
07.06 17:57
0
0
0
55
파금이
07.06 17:55
0
0
0
54
바보조선
07.06 17:52
0
0
0
53
...
07.06 17:50
0
0
0
52
hih49
07.06 17:49
0
0
0
51
추지모
07.06 17:48
0
0
0
50
정중히
07.06 17:48
0
0
0
49
회명
07.06 17:46
0
0
0
48
나그네
07.06 17:3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