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취중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 4명 중 1명이 본다"는 조선일보와 온라인에서도 만만찮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조선에 상당시간 탑 기사로 보도됐기 때문에 추 의원의 실책에 대한 평가는 당분간 두고 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 같다.
=>님의 기사인데 정말 교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 기사로 보도됐기 때문이 아니라 추미애의원의 망언때문이 아닌가요?
기자는 추 의원 행동의 정당성에 대한 시시비비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추의원 행동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긴 한겁니까? 기사는 사건의 사실보다는 기자의 사상이나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쓰여 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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