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히 용기있는 기사로 생각됩니다.
이 기사 하나로 적을 많이 만들었군요.
이것이 기자 정신 아닌가요?
힘 없는 오마이뉴스 기자가(죄송합니다만 분면 오마이뉴스기자는 힘이 없습니다.) 집권당의 총재와 한국의 일등신문을 동시에 공격하는 기사를 쓴다는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닐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사실 창자가 뽑히는것 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수많은 힘없는 민중들 편에 서십시오. 또한 손병관 기자님에게 창자가 뽑힐 고통이 오면 뒤에 더욱더 고통받는 민중을 항상 생각 하세요.
님에게 너무도 무거운 짐을 맞기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