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와 소...장과 단...경과 중...
이슈의 판단은 균형감각을 요구한
다..균형감각은 이민보낸 넘들이
남의 작은 실수를 침소봉대해서
확대과장하는데...그게 정상적인
비판인가...너는 추의원이 그정도
의 발언에 그렇게 '탈세신문'으로
부터 비난받을만 하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Yes'라면 당신의 지적능력이
의심된다..한마디로 '좃선'이 추의원
비난하는건 '똥묻은 넘이 겨묻히신
분을 비웃는 꼴이다'...아니다....
'겨'도 아니고 '먼지'가 잠시 지나
갔다...그리고 추의원에 관해 '기사
화'한넘은 '기자'라기 보다는 '파파
라치'아닌가....'김영삼'대통령도 인
정하는 '대규모'탈세를 한 신문이
무얼 지금 딴지걸려 하는가.......
내일까지 반성문 100장 인터넷에 올
려라....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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