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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요거 룸싸롱에서 써먹어야지(0)
  룸싸롱 2001.07.06 22:23 조회 0 찬성 0 반대 0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고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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