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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회창의 창자론과 도끼로를 대대적으로 알립시다.(0)
창자	2001.07.06 22:15 조회 0 찬성 0 반대 0

잘됐습니다. 시중에는 이총재의 되끼론과 창자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추매애의원 사건과 같이 해서 대대적으로 알립시다. 어느 신문이 이것을 특집으로 다루었으면 좋겟군요. 추미애의원의 그 말이 심한지 창자론과 도끼론이 더 심한지 어디 한번 국민들이 심판내리게 합시다. 이것만 봐도 언론개혁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수가 잇지요. 동아일보 기자만 해도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요. 조섯이야 이 기홰에서 여론을 호도할 아주 좋은 먹이감이다 생각하겠죠. 이것을 역으로 창자론과 도끼론을 대대적으로 알립시다. 국민들이 다 시원해하는 추미애 의원 발언이 뭐가 잘못된거죠? 나같으면 더 심한 욕이라도 술김 핑계대고 마구 해대겠네/ 술 안 취한 놈들도 웹상에서도 걸핏하면 야당비판 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마구 인신공격을 하는데 추미애 의원의 술김에 한 말이 뭐가 잘못인가요? 국민들은 지금 그보다 더 심한 욕질을 마구 해대는 중인데 뭐가 잘못인가요? 추미애의원 걱정말고 힘내세요. 국민들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 용기없는 남자들 많은데 당당하니 아주 좋습니다. 언론개혁 꼭 이루어져야 한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다. 이런 꼴만 봐도 언론개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가 잇다.' 이것은 도도한 역사의 흐름이다. 더 이상 밀실에서 여야가 사바사바하여 적당한 선에서 끝낼수가 없는 역사의 흐름인것이다. 여당에 치명적인 약점이 나온다고 해도 그것은 지금의 세무조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안기부 자금가지고 선거자금에 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여당은 끝까지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당내 스파이들 단속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