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에게 이런일은 또 얘기할 가치도 없다.
술자리에서 이번에 확실히 뜬(?) 추미애의원 이쁘더라는 말정도 나오겠지.
그런데 조선패거리들은 그게 아닌가봐.
역시 생활정보지 수준의 편집도 못따라간다는걸 다시한번 보여주네. 그러니까 딴지일보가 좃선벼룩이라고 하지.
얼마나 하잖은 해프닝이면 초절정 삼류 패러디 저질 신문인 딴지도 안다루겄냐?
내일 좃선의 1면톱으로 이런게 떠도 이젠 아무도 안놀란다.
'이회충 딴나라당 총재 지금 나이에도 자위행위!'
- 역시 놀라운 정력, 차기 대통령감 - 이문열 찬탄.
아직도 돈주고 좃선벼룩을 보는 분들, 이번 기회에 일요시사나 연예정보신문으로 바꾸시지요. 훨~~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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