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다수가 보고 또한 그 다수가 보수적인 정치이념을 지지하는 신문과 언론인, 정치지도자에 대해 이성을 잃은 쌍욕을 하는 여자는 공직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그런 여자는 단지 자기 감정에 의해 사람들을 다루다는 게 뻔하지 않겠는가? 저런 여자가 판사라면 조선과 관계되는 사람은 정당한 판결을 어찌 받겠는가? 상대방을 안티하는 사람은 상대방으로 부터 비토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추미애는 사퇴하고 그냥 안티 조선에 서명하고 활동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