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넘 얌전하게 욕한거 아뇨..나같으면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할텐데..
(0)
ㅇㅇ
2001.07.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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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반대 0
그만한 욕 쯤 안하고 사는사람이 어디있나
하지만,언론에서 문제삼겠다니까 할말은 없고..
평소 언행에 조심하시지 않고요
특히 조중동기자들 앞에선..
그러나,,
속은 후련합니다.
추의원님 넘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품의 자연스런 발로였다고
봅니다.
툴툴 털어버리세요
계네들 그보다 더한욕 받아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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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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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개회충
07.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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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발언중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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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07.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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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조선일보? 그럼 추씨야 이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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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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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힘내라 . 속이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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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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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보낸 편지 - 너거뜰 추미애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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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용
07.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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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언론으로부터 우리가 보호해야 할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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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영
07.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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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쁘지..이쁘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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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07.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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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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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년
07.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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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19...119 타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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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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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요거 룸싸롱에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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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07.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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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 전도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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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재영
07.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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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원의 술주정발언은 그렇게도 이쁜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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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07.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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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님...잘 하셨읍니다...기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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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07.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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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사분지 일이 조선일보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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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07.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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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창자론과 도끼로를 대대적으로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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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07.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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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원님! 잠시 그늘지겠지만 오래 빛날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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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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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본질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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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07.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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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도 말할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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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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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좃선일보에 실릴 기사들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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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07.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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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원 기자의 기자 수첩(이 양반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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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주말이다
07.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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