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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얌전하게 욕한거 아뇨..나같으면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할텐데..(0)
  ㅇㅇ 2001.07.06 18:38 조회 0 찬성 0 반대 0
그만한 욕 쯤 안하고 사는사람이 어디있나
하지만,언론에서 문제삼겠다니까 할말은 없고..
평소 언행에 조심하시지 않고요
특히 조중동기자들 앞에선..
그러나,,
속은 후련합니다.

추의원님 넘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품의 자연스런 발로였다고
봅니다.
툴툴 털어버리세요
계네들 그보다 더한욕 받아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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