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말짱한 정신에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옳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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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팬
2001.07.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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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했네요,.
취중에 그런 말도 할 수 없는 밴댕이라면
정치하지 말아야죠.
항상 정권에 아양떨고 실세찾아 여기저기 떠도는
철새 정치인보다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힘들겠습니다. 저런 하이에나 같은 기자들이
지 맘에 안든다고 취중 논쟁을 글에 실어데니 말이요...
전두환 때는 쪽도 못피던 넘들이
쪽팔린 줄 모르고 취중에 사석에서 한 논쟁까지
퍼다나르는 군요.
국민의 뜻에 합치된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정치인의 기개도
필요한 것.
추미애 의원 팬클럽이 생기면
나도 가입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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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론과 X같은 세끼?? 누가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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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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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가 기자들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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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원님! 속이 시원합니다. 그건 욕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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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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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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