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원 말에대한 야그들이 횡횡하는데 내가보기에는 취중이든 아니든 당연하고도 정곡을 찌르는 정답이라고생각하는데.
그런좌석에서 정당한말을 한게 뭐가어떻다고 뭣달린놈들이 뒤구녕에서 속닥거리고 그것도 기사거리라고 갈겨쓰질않나.. 증말 대한민국 언론자유가 도를넘어서 유머신문으로 변질 되는구나.
그다가 그말이 무슨 가십거린냥 요런데들어와서 추미애가똥됬다는둥 별씨붕알도 먹히지않는 얘기들을 널려놓은 한나라 알바와 매국신문 추종자들을 보니 어제먹은 추어탕이 기어올라오는구먼....
추의원정도만 하시요!
뭣달린쌔끼들이 뒤구녕에서 홍석천이 핏똥싸는소리 나불거리지말고. 글구 왠만하면 거세하고(뽕알을 때내고) 향후 징역가는 친일 악덕사주 따라들어가 감빵 시다바리나 하거라!
그도 아니면 회창이딱가리(알바) 나하면서 그수당으로 회충약이나사먹던지!!!!
붕신자슥들!!!
그리고 이회창씨의 창자론 ,그말펀치야말로 진짜로 서뜩한이야긴데도 그때는 꼬리를 내릳던 것들이 요만한일로 발광을하니....
내참 ..소가 웃을 일이군.
조만간에 모방송국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를 유심히처다보아야 하겠군.
그리고 이회창씨가 기자들에게 씨를 말려버리겠다고도 하든데,
남에 씨 말릴 생각은 접어두고 자기씨 걱정을 하심이좋겠네여!
씨가 얼마나 후졌으면 두아들을 고모양 고꼴로 맹그러가지고 대한남아들 군대 기피증 까지 전염되게할까????
추의원 가지고 흉보지 마세여.
요런일로 개작개작 거리면 그또한 성차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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