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여기서 추미애 욕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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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참
2001.07.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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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개같단 소리엔 펄펄 뛰고 제 창자를 뽑겠다면 설설 길 놈들인가보다. 추미애 의원님, 군사독재가 행복했던 놈들, 제 창자를 뽑겠다면 헥헥거리면서 구두창을 핥는 놈들에게 '개'라고 적확한 표현을 하셨군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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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론과 X같은 세끼?? 누가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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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07.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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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X같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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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민
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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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가 기자들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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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07.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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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원님! 속이 시원합니다. 그건 욕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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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화이팅
07.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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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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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나이스
07.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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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놓은 똥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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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07.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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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창자론 읽고 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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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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