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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미애 욕하는 사람들은(0)
  내참 2001.07.06 15:23 조회 0 찬성 0 반대 0
개같단 소리엔 펄펄 뛰고 제 창자를 뽑겠다면 설설 길 놈들인가보다. 추미애 의원님, 군사독재가 행복했던 놈들, 제 창자를 뽑겠다면 헥헥거리면서 구두창을 핥는 놈들에게 '개'라고 적확한 표현을 하셨군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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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무용
07.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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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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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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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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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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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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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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