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댓글
추미애의원의 취중발언을 더이상 문제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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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01.07.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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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반대 0
오죽 답답하고 괴로웠으면
그렇게 말을 했을까?
생각 했는데
저는 오히려 진솔하게 들리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추미애의원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면서 일부 반대의견에도
겸허하게 당당하게 대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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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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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론과 X같은 세끼?? 누가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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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
07.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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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X같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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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민
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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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가 기자들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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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07.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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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원님! 속이 시원합니다. 그건 욕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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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화이팅
07.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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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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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나이스
07.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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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놓은 똥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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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07.0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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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창자론 읽고 보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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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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