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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담긴 미공개 사진과 함께 쓴 52통의 편지를 엮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진 찍히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 ‘모델’이었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은 늘 따라 다니는 그의 카메라를 부담스러워 했다.
김철관(3356605)l17.06.27 17:41
김용만(yesyong21)l17.02.28 08:29
김경준(kia0917)l17.02.15 21:34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