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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의 작가 윤정모의 신작. 태평양 전쟁에 끌려간 학도병과 위안부들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토대로 그린 실화 소설. 1945년 남태평양에서 기록된 엄마의 고백. 참혹했던 전장에서도 피어난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와 연대의 기억들이 펼쳐진다.
성하훈(doomeh)l24.03.18 16:54
장순심(baram1177)l23.09.05 21:20
윤솔지(beora)l23.08.16 16:1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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