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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소설. 리큐를 비롯해, 새 시대의 권력자의 모습을 불상으로 표현한 운케이, 오늘날 우키요에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지만 당시에는 인기가 없었던 샤라쿠 등, 먼 훗날 업적을 인정받게 된 예술가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일에 몰두했던 예술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명화(pregia)l06.02.17 14:01
리더스가이드(readersgd)l04.08.16 17:53
김승구(cedaskr)l03.06.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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