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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한국전쟁 당시, 이 땅에서는 총을 들지 않았던 수많은 국민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던 국가의 손에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었다. 국가는 왜 자기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댔을까? 이 책은 바로 한국전쟁과 민간인 학살, 그 잃어버린 고리에 대한 증언이다.
김성수(wadans)l20.06.21 18:50
정은균(jek1015)l14.05.09 05:52
김성수(wadans)l14.04.27 15:17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