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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마이애비 로스쿨 여대생 마비쉬 룩사나 칸이 관타나모 수용에서 만난 사람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단편적인 뉴스보도로는 알 수 없는 관타나모의 내밀한 실상과, 그곳에 기약도 없이 억류되어 있는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들을 진솔하지만 때로는 발랄하고 위트 넘치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김철관(3356605)l09.07.06 14:38
이윤기(ymcaman)l09.06.30 11:45
윤석관(keith1867)l09.06.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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