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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모(ccm3018)l13.12.23 15:46
민병욱(minpower)l08.02.18 18:21
장옥순(jos228)l07.12.04 08:1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