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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2001년 「사람의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손세실리아의 첫 번째 시집.' 2005년 3/4분기 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시'와 '2006 오늘의 시'로 선정된'얼음 호수'를 비롯하여, 총 5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시인은 과도한 절망과 사치스러운 수식 없이, 고통에 대한 엄살 없이 인간에 대한 신의를 보여준다.
이종찬(lsr)l06.03.08 15:28
이종암(bluewind65)l06.02.22 18:10
이임숙(asp0606)l06.02.13 17:29
[쏙쏙뉴스] 1시간에 59분을 혼자 말한다는 윤 대통령, 왜 명태균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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