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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그리 멀지 않은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까마득한 옛 이야기처럼 들리는 20, 30년 전 고향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어머니, 시골, 형제자매, 고향친구, 산과 들에서의 힘겨웠던 일과 놀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선영(josungokho)l04.09.20 18:41
박도(parkdo)l04.08.29 20:05
이민학(mdix2000)l04.08.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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