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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금산 사람들의 삶의 표정을 담고 있다. 금산에서 태어나 줄곧 금산에서 살아온 작가가 금산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담는 것은 한 동네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그 점에서 양해남의 사진작업은 또다른 이야기이다.
최종규(함께살기)l10.08.17 18:19
권기봉(finlandia)l04.02.18 00:32
최종규(함께살기)l04.02.03 10:20
[환경새뜸] "환경부 시계가 거꾸로 돌고 있다" 국회 환노위원들, 세종보 농성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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