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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섬세하고 예민한 영성과 감성의 소유자인 저자 최병성은 어느 날 길을 가다 우연히,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보도블록 틈새에서 십자가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돌계단에서, 바닷가 바위에서, 숲의 나무와 꽃에서 수많은 십자가를 만났다.
김학현(kimh2)l16.08.07 09:38
황경남(ojfhkn)l16.07.18 20:43
권성권(minjumam12)l16.07.11 10:34
[쏙쏙뉴스]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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