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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인간과 대지의 조화를 실현하며 살아온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는 책이다. 열정적인 한 개인이 상품 농업에 저항하고, 대지가 자신의 존재 가치만큼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박인성(muilfarm)l14.05.29 17:17
장태욱(taeuk33)l10.04.19 15:02
손은영(catsnamu)l08.07.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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