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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때로는 대쪽같이 때로는 어머니처럼 갈등과 번뇌에 번쩍 하는 깨달음을 던져주는 화두가 담긴 편지들을 모은 책. 통도사 극락선원의 선원장인 명정 스님이 본인의 스승이었던 경봉 스님이 남긴 유품 중에서도 50명의 고승들이 한자로 쓴 130여 통의 편지를 현대어로 옮겼다.
권성권(littlechri)l05.11.10 17:32
김영조(sol119)l05.10.14 12:28
김현자(ananhj)l05.10.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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