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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두 개의 이야기지만 서로 교차되는 내용을 토대로 완결된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만화이다. '그림자'를 소재로 두 소녀의 정체성 찾기 과정을 섬세하게 해석하고 있어 다소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대사에 등장하는 구수한 사투리나 세밀한 일상의 묘사가 신선함을 더해준다.
최종규(함께살기)l05.03.18 15:19
이성민(loverror)l05.02.07 15:23
김대홍(bugulbugul)l04.1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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