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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뭉근한 모정이 배어나는 이야기를 쓰는 작가 공선옥이 이번엔 길위에 섰다. 아이 셋을 둔 어미인 그가 나이 40이 되어 집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기행산문집'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이 책에서 그녀가 스쳐가고 기록한 것은 아름다운 풍광이 아니라 '기맥힌' 우리네 세상살이 모습이다.
정원경(travels_holic)l09.03.26 17:30
최종규(함께살기)l07.10.14 12:03
이종찬(lsr)l03.07.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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