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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소설가 오정희가 오랜 침묵을 깨고 펴낸 산문집. 소설가이자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서 문학과 생활 사이에서 투쟁해온 작가 오정희의 인간적 면모가 오롯이 담겨 있다. 어느덧 예순의 나이에 이른 그가 담담하게 지난날을 관조하면서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가,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넌지시 되묻는다.
정명화(pregia)l06.02.07 20:35
권성권(littlechri)l06.02.02 20:25
이명화(pretty645)l06.02.02 17:53
여성신문(womennews)l06.0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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