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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길 위에서 만난 노숙인의 목소리를 기록한 책이다. 임영인 신부는 노숙인사목을 하며 만난 노숙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서울역을 누비는 임영인 신부이기에 글재주만으로는 결코 쓸 수 없는 노숙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김현준(nbpurple)l09.05.19 19:01
최종규(함께살기)l09.03.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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