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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은 김영하의 두 번째 영화 에세이. 작가가 일간지와 영화 잡지 등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었으며, 만화가 이우일씨가 새로 일러스트를 그렸다. 경쾌하고 발랄한 작가의 감성과, 시니컬한듯하면서도 따뜻한 이우일씨의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진다.
정명화(pregia)l06.02.05 08:23
박소영(4blank)l04.04.03 23:59
강지이(thecure8)l03.07.10 10:54
강현식(bueno2)l03.06.06 15:09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