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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책은 벌레들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자고 주장한다. 벌레를 둘러싼 갖가지 편견을 벗겨내고 자연의 일부로서 벌레가 인간에게 갖는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 책의 목적. 설령 평화롭게 공존하기 어려운 벌레들일지라도 그들을 향한 마음의 자세를 바꾸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일관(jasimmita)l06.06.04 17:00
이인미(goodwood)l05.12.24 16:44
김종휘(mishow)l04.07.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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